
이날 김응규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는 많은 의원들이 참석해 아산시의 미래가 매우 희망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시민에게 희망과 웃음을 선사하는 의회와 집행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아산시의회 제157회 임시회의에서 부결됐던 중국 동관시와의 자매결연 협정체결 동의안인 단일안건을 상정해 원안가결 됐다.
이에 앞서 본 동의안건은 오안영의원외 4인이 본회의에 부의 요구했으며, 오안영 의원이 부의요구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오안영 의원은 “후반기 원구성 이후 여러 문제점이 있었지만 이러한 과정이 대의 민주주의로 가는 한 과정”이라며 “중국 동관시와의 자매결연 협정체결 동의안은 절차적인 문제와 입장 차이를 떠나 국익과 지역발전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처리돼야 할 것으로 판단돼 임시회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조기행 의원은 질의를 통해 “지난 임시회에서 부결된 안건이 이번 회기에 다시 상정하는 것 자체가 문제 있다”고 제기한 후 “이는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집행부를 강력하게 질타했다.
한편 복기왕 아산시장은 “아산시를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의회와 집행부의 의견차이로 발생한 문제가 시민들에게 좋지 않게 비춰져 의원과 시민들에게 송구스럽다“며 ”지금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글로벌화 추세로 동관시와의 자매결연 역시 국익과 상호이익을 바라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지 결코 사적인 자매결연 추진은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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