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당 이해성위원장은 지난 22일 오후 9시 부산롯데호텔에서 예금보험공사 이인원 사장과 긴급 회동을 통해 한마음상호저측은행 영업정지 사태로 인한 피해 최소화하는 수습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논의에서 이 사장에게 "한마음상호저축은행의 영업정지로 인해 추석을 맞은 4만여명의 서민 예금주들의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서민 예금주들의 보호 차원에서 예금 인출이 즉각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예금인출 러시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 예금을 담보로 예금보험공사가 직접 대출을 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이 사장은 적극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 위원장은 또 "한마음상호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가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예금보험공사가 적극 나서는 것과 함께 한마음 상호저축은행의 영업 정상화 방안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부산지역 최대 규모의 제3금융권인 한마음상호저축은행의 영업 정지 사태로 인해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받는 것은 물론 4만여명의 서민 예금주들의 큰 피해가 우려된다”고 전제하고 “서민 예금주들이 추석을 원활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서민 예금주들의 예금인출을 즉각 가능하게 하는 등 서민 예금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열린우리당 부산시당이 제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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