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사 가곡 시조의 맥을 잇는다
대한시조협회 인천지회 전수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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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사 가곡 시조의 맥을 잇는다
대한시조협회 인천지회 전수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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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화의 물결에 소외되는 안타까운 우리 전통문화

^^^▲ 정용해지회장 공연장면^^^

사단법인 대한시조협회 인천광역시지부, 인천지회(지 회장, 정 용해) 전수관이 남구 주안1동 노인회관 이층에 간판을 걸었다. 여기저기 옮겨다니던 전수관, 그동안 시조를 읊을 수 있고 시조문화를 보급할 수 있는 여건이 좋지만은 않았다. 이제 문화의 중심 남구에 안정된 전수관이 마련된 것이다. 지방자치단체의 문화 마인드에 의한 적합한 배려인 셈이다.

인천지회 전수관의 장소 문제가 해결되면서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7호인 도 상구 선생의 제 11회 가곡가사시조공개발표회가 가곡 보존 회 주최로, 2004년9월19일 남구 숭의동 수 봉 공원 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인천시 문화예술과의 후원과 중요 및 무형문화재 총 연합회, 시조협회 인천지회와 전통예술진흥회 공동 후원으로 열렸다.

무분별한 서구문화개방으로 선조 들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하고 숭고한 정신이 담긴 문화예술의 정가는 선호 감이 적어지고 현란한 서양음악에만 치중하는 우리청소년들을 보면서 안타깝다는 도상구명인과지회에서 만난 잠깐동안의 대화에서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게 할 뿐이다. 시대의 변화를 받아드릴 수밖에 없는 현실인 것이다.

이번 발표회는 전통예술의 맥을 잇고, 정가의 맥을 잇는 국악인들의 발표행사잔치인 것이다. 삭막해져 가기만 하는 요즘 어린 청소년들이 어진 심성으로 회귀하는 교육적 효과는 가곡과 시조가 가장 적합하다고 강조하는 인천지회 장이다. 인천시조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지회 장은 가곡가사시조 대회 등 대금연주부문에서의 명성이 전국에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인천지회 전수 관 위치가 노인회관이층이고 공원에 위치한 만큼 자연스러운 시민들과의 접촉도 기대 해 볼만하다 할 것이다. 그러나 인천지회의 꿈은 어디까지나 청소년들의 체계적 교육프로그램화라고 강조한다. 시조협회 인천지회의 활발한 전통문화보급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 교습시간^^^

^^^▲ 2004년 전국대회입상자(나호은)의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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