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고 있다” 송승헌 병역비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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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고 있다” 송승헌 병역비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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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언론사에 보낸 자필 편지 통해 '참담한 심경' 고백

^^^▲ ▲ 탤런트 송승헌(28)
ⓒ 사진/ 송승헌 홈페이지^^^
병역비리 파문에 연루된 탤런트 송승헌이 부당한 방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현재 호주 시드니에서 드라마 <슬픈 연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고 있는 송승헌은 16일 소속사인 GM기획을 통해 언론사에 보낸 편지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송승헌은 편지에서 "한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팬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충격을 주었다"며 "가슴 깊이 후회하고"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 드린다"는 심정을 전했다.

그는 "군 입대를 하게 되면 2년 넘게 활동을 중단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영원히 연기를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면서 그만 하나님과 내 양심을 속이고 옳지 못한 행동을 했다"고 자신의 부당한 면제 사실을 인정한 다음 "앞으로 모든 군대 문제는 국가의 뜻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송승헌은 소변검사 조작을 통해 1999년 11월 사구체신염 판정을 받아 병역을 면제받았으나, 공소시효(3년)가 이미 지난 상태여서 형사 처벌은 받지 않는다. 20일 귀국할 예정인 그가 귀국 후 경찰에 자진출두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음은 송승헌이 언론사에 보낸 자필 편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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