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는 제1회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아프리카 르완다에 살고 있는 ‘마르땡’이라는 아동을 소개한다. ‘기자’를 꿈꾸는 마르땡은 꿈을 이루기 위해 학교에 가야 하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돌 나르기, 물 기르기 등으로 돈을 벌며 하루를 보내고 있는 아이. 마르땡이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그림편지를 작성하는 이 대회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가족에게는 마르땡의 일과를 담은 교육용 영상 CD와 대회용 편지지가 제공된다. 참여문의는 전화 02)3278-2281로 하면 된다.
굿네이버스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가족이 함께 나눔의 의미에 대해 배우고 이를 가족그림편지로 표현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들의 상황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가족이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가 주최하고 외교통상부, 보건복지부, 한국교육방송 EBS,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우수가족에게 외교통상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굿네이버스 회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구촌 나눔가족 희망편지쓰기대회’를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진행된 제4회 대회에는 전국 3,039개교 211만 2,824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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