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제1회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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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제1회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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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빈곤 이웃 위한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 개최

▲ 굿네이버스, 지구촌 빈곤 이웃 위한 제1회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는 지난 9월 3일(월요일)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유아를 대상으로 제1회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를 진행한다. 이 대회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어려운 환경에 처한 지구촌 이웃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갖고, 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목소리를 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굿네이버스는 제1회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아프리카 르완다에 살고 있는 ‘마르땡’이라는 아동을 소개한다. ‘기자’를 꿈꾸는 마르땡은 꿈을 이루기 위해 학교에 가야 하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돌 나르기, 물 기르기 등으로 돈을 벌며 하루를 보내고 있는 아이. 마르땡이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그림편지를 작성하는 이 대회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가족에게는 마르땡의 일과를 담은 교육용 영상 CD와 대회용 편지지가 제공된다. 참여문의는 전화 02)3278-2281로 하면 된다.

굿네이버스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가족이 함께 나눔의 의미에 대해 배우고 이를 가족그림편지로 표현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들의 상황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가족이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가 주최하고 외교통상부, 보건복지부, 한국교육방송 EBS,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우수가족에게 외교통상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굿네이버스 회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 아프리카의 친구를 돕기 위해 그림편지를 쓰고 있다.("굿네이버스 사진제공")

한편, 굿네이버스는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구촌 나눔가족 희망편지쓰기대회’를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진행된 제4회 대회에는 전국 3,039개교 211만 2,824명이 참여했다. 

▲ 아프리카의 친구를 돕기 위해 그림편지를 쓰고 있다.("굿네이버스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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