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미제 사건 “특수강도강간”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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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미제 사건 “특수강도강간”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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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방범비상령 속 미제 사건 피의자 검거

▲ 브리핑 중인 김석환 수사과장

충남지방경찰청 당진경찰서(총경 송정애)에서는,금년 7월18일 자신이 근무하던 충남 당진시 순성면 소재 장식용품 제조회사 공장에 침입, 차량과 장식용품 2억 3,200만원 상당을 절취,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려던 피의자를 검거하여 여죄수사 중이다.
 

또한, 최근‘묻지마 범죄’등 강력범죄 빈발로 방범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여성운전자를 칼로 위협, 피해차량으로 납치하여 금품을 강취한 후 강간한 피의자 2명 검거했다.

피의자는 2009년 4월 9일부터 2012년 3월까지 4차례걸쳐 경기 안산시 단원구 및 상록구 일대에서 여성운전자 혼자 승용차에 탑승하거나, 노래방을 운영하는 부녀자들을 대상으로 칼로 위협, 청테이프로 결박한 후 납치하여 금품 강취 및 강간한 피의자 2명을 검거 구속 했다.

경찰은 절도혐의로 검거 구속하여 조사하는 과정에서 부녀자를 납치하여 현금 및 신용카드를 빼앗은 다음 빼앗은 카드로 현금을 인출하거나 주거지로까지 끌고 가 현금을 가지고 나오는 등 ‘묻지마식 범죄’의 형태를 띄기도 했다.

또한 이들은 안산일대에서 범죄를 더 저지른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는 등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러한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인적이 드문 골목에 주차를 하거나 혼자 운행 중에 접촉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 차에서 바로 내리지 말고 주변을 살펴 안전한 것을 확인 후 내리거나 주변사람들의 도움 및 경찰의 112에 신고하는 것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최근 서울 여의도, 경기의정부에서 발생한 칼부림, 전남 나주 아동 납치 성폭행사건 등 “묻지마” 식 범죄가 일어나고 있어 우리 경찰에서는 민생치안에 적극 예방하고 있으나, 이는 국민모두가 함께 나서서 예방하는 것이 적극필요하다고 전했다.

▲ 피의자를 조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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