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배방읍사무소 직원들 배추심기 팔 걷어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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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사무소 직원들 배추심기 팔 걷어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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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읍, 배추농가 일손지원

▲ 배방읍, 배추심기
배방읍(읍장 이종택)은 지난 9월2일(일요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관내 배추농가에 부족한 일손을 지원했으며, 6일부터 이틀간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의 협조로 자원봉사자 약 50여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금번 태풍의 내습으로 자원봉사 인력이 낙과 피해농가에 집중 배치되면서 배추 농가들은 가을배추 이식의 적기를 놓쳐 애를 태우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종택 배방읍장과 읍사무소 직원, 배방중학교 학생 등 30여 명은 비가 많이 내리는 기상 악화 여건에도 매일 10명씩 3일 동안 배추심기 작업에 팔을 걷고 나서, 지친 농심을 달래주고 참여하는 시정을 도모했다.

배추재배 농가들은 “배추심기는 기계화가 안돼 수작업이 많이 요구되는 작업이다. 이번에 태풍까지 겹치면서 이식 시기를 한참이나 놓쳐 걱정스러웠는데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적기에 심을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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