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디티앤아이㈜(대표이사 이의종)가 올해 초부터 검토중인 해외 대규모 영농사업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케이엔디티앤아이㈜(이하 케이엔디티)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의 대표이사가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필리핀 현지의 대규모 영농 사업 검토를 위해 필리핀 현지를 방문했으며, 주요 정부관계자와 대규모 영농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현지 영농사업을 위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엔디티는 “필리핀 민다나오섬 살바시온 지역에 약 600ha(약 180만평) 의 개간 영농사업을 위해 현지 영농전문법인 LOHAS International 과 조인트벤처(Joint Venture)를 설립했다”며 “부투안 시장과 살바시온 지역 책임자와 협력하여 현지 영농사업을 개시하기로 하였으며, 수개월의 시험재배를 거쳐 시험재배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올 경우 그 범위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엔디티는 지난 3월 나이지리아 정부와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옥수수 종자를 재배하는 시험재배를 시작한 바 있다. 회사측은 “사업성 검토 결과 필리핀에서의 영농사업에 일차적으로 집중하고 나이지리아에서의 영농사업은 단계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이엔디티 이의종 대표이사는 “현재 추진중인 해외 대규모영농사업은 전통적 영농방식 대비 생산성이 월등하며, 우리나라에 비해 영농환경이 좋기 때문에(연 2기작 가능) 사업이 본격적으로 개시되고 안정화 되면 또 하나의 회사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고, “필리핀을 시작으로 점차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며, 첨단농업에도 집중하여 기술력도 견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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