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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청소년 자연수련관 전경^^^ | ||
여름방학과 주5일 근무시행에 따른 청소년 단체들이 담력을 기르기 위해 극기 훈련장을 찾는 등 예약률이 예년에 비해 증가하고 있다.
대전시 동구(구청장 박병호)는 19일 행글라이더시뮬레이션 등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수련시설을 갖춘 청소년자연수련관 이용자들이 연간 3만 여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년 간 2억원의 자체수입을 올리는 한편 청소년들에게는 여가선용과 극기체험의 장으로 일석이조의 기대효과를 누리게 됐다.
특히 청소년수련관은 대전 근교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에 10여 분만에 다다를 수 있는 거리다. 또한 계곡에서 내려오는 산들바람과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극기체험 장으로써 인기의 비결이 되고 있다.
1996년 5월 30일 26,618㎡부지면적에 4,365㎡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로 의료, 교육, 문화, 체육시설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 수련장으로 제격이다. 이와 함께 부대시설로 서바이벌게임장, 극기훈려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을 갖추고 있다.
사용료 또한 타 시설에 비해 저렴하게 책정되어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1인 1회 기준 서바이벌게임장 이용료 4000원, 행글라이더시뮬레이션 1000원, 담력훈련 800원, 인라인스케이트장 1000원이다.
이와 함께 생활관(숙박)은 2인 기준 1박 4000원, 식비는 1인 1식 3000원으로 가족단위를 비롯해서 단체 등이 공동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이용을 희망하는 자는 사전예약을 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다.(청소년자연수련관 예약전화 042-274-2270)
윤여택 수련관장은 “도시민들의 여가활동을 알차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건강한 생활문화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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