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 생활양식 가진 사람이 자아존중감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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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 생활양식 가진 사람이 자아존중감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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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이옥자 ․ 김미종 교수 공동연구 결과 주장

^^^▲ 김미종 교수^^^
자아 존중감이란 자신에 대한 신뢰, 사랑,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매우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정도를 의미하는데, 자아존중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높은 성과를 내며 인생에 있어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건전한 생활양식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청년일수록 자아존중감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젊을 때부터 건전한 생활양식을 가질 것이 요구되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건양대학교 정책연구팀인 간호학과 이옥자, 김미종 교수가 최근 “대학생의 건강증진 생활양식 개선방안”이라는 정책연구를 통하여, 대학생들의 생활양식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정책연구팀은 지난 5월과 6월, 두 달 동안 건양대 학생 728명(여자 479명, 남자 249명)을 대상으로 생활양식 실태를 조사한 결과,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잘 수행하는 높은 점수의 학생일수록 자아 존중감 점수도 높은 경우가 많아 이 두 가지가 상관정도가 높음을 확인하였다.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담배를 피우지 않거나, 음주를 거의 하지 않는 경우(6개월간 2회 이하), 정상체중의 유지, 그리고 건강과 관련된 강좌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건강증진생활 양식과 자아존중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로 볼 때,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신뢰를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젊을 때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 교수는 강조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 학생들의 생활양식과 관련한 조사에서는 자취나 하숙을 하는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집단생활을 하거나 집에서 다니는 학생들보다 자아존중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하는 독립심과 자립심을 바탕으로 자아 존중감을 길러주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고 이 교수는 주장했다.

^^^▲ 이옥자 교수^^^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대학생들 중 77%가 음주를 하고 있으며, 거의 마시지 않는 학생들은 23%(6개월 동안 2회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술을 마시는 학생들의 술 마시는 횟수는 한달 평균 2회 정도이며, 음주 후 한번이라도 기억을 하지 못할 정도로 술을 마시는 학생들은 전체의 26% 정도인 것으로 나타나 이들에 대한 체계적 절주 교육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조사에서는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는 학생들은 남학생 34%, 여학생 1.8%로 나타났는데, 대학에서 지급하고 있는 금연장학금을 타기 위하여 6개월 전부터 금연을 하고 있는 남학생들은 8.5%로 금연캠페인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 대상자들 중 정상 체중을 가진 학생들은 전체의 65%이며, 과소 체중자 17%, 그리고 과다체중인 경우가 18%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양대 이옥자 교수는 대학생들이 사회에 나아가 자신감을 가지고 성공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대학생활 동안 건전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대학들은 학생들이 건전한 생활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도입하여 시행할 것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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