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2012년 취업률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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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2012년 취업률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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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1인 당 10개 기업체를 전담하는 기업전담제 도입

지난 23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발표한 대학정보공시의 취업통계조사결과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박종구) 23개 캠퍼스가 평균 82.3%로 2년 연속 80%를 넘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전문대 취업률은 60.9%, 4년제 대학 취업률은 56.2%였다.

한국폴리텍대학이 꼽는 성공적인 취업률의 비결은 이 대학만의 학사시스템에 있다.

국내 대학 최초로 산업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현장실무중심 학습형태인 FL(Factory Learning)시스템을 도입하여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인재를 키워내고 있다.

또한, 교수 1인 당 10개의 기업체를 전담하는 기업전담제를 도입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원하고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과 대학이 서로 윈-윈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대학은 산업체의 기술변화에 빠르게 적응하여 고급 기술인력을 양성할 수 있고, 기업은 맞춤형 인재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폴리텍대학은 산학연계 채용예정 맞춤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산업현장의 인력수급 미스매치의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맞춤교육훈련은 기업의 인력수요 및 요구기술 등을 파악하여 한국폴리텍대학과 기업 간에 훈련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체가 원하는 맞춤훈련을 실시하여 졸업과 동시에 취업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은 9월 3일부터 전국 23개 캠퍼스에서 2년제 산업학사 학위과정 수시모집을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폴리텍대학 입시 홈페이지(http://ipsi.kopo.ac.kr)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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