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의문사위 간첩,사노맹 출신 조사관”, “정부 북한 ‘주적’표현 안쓴다”, “PD수첩 송두율 변호 논란”. “보안법상 반국가단체, 여당 북한 제외 추진” 등 요즘 신문, 방송에 자주 등장하고 세간의 논란을 일으키는 사안들이다.
이런 보도를 듣고 읽고 있노라면 대한민국과 북한이 피아간에 구별이 안될 정도로 혼란스럽다.
남북간에 교류, 협력이 빠르게 진척되어가면 갈수록 점점 더 남남갈등이 심해져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뿐 아니라 과연 이대로 가는 것이 바른 길인가 싶을 정도로 의아심이 생겨난다.
너무나 빨리 변해 지려는 속도감에 일반 시민들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지경이고 무엇에 메달리는 듯한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
물론 세상이 변해 누구나 공직에 몸담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하지만 사상 전력이 있는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있을 수 있으며, 군과 정보기관을 조사할 수 있게 되었는 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리 열리고 열렸다고 하여도 북한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는 데 어찌 우리만 변해서 쉽게 ‘주적’개념을 포기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지는지도 쉽사리 이해가 되지 않는다.
북한은 그 체제의 상징적 존재인 김일성주석의 10주기 조문 파문에 열린 문도 닫으려는 판국에 국가안보를 책임진 군을 주적개념을 접으려 들어 피아를 구분치 못하게 하고 있으니 아무리 백보 양보하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거기다가 시대가 변한다고, 시대 변화에 맞춘다고 반국가단체에서 북한을 제외한다고 외치고 있으니 과연 군사적 긴장감이나 군비축소, 핵문제가 얼마만큼 남북간에 차고 넘치는 신뢰감을 쌓았는지도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먼저 변해야 하고, 열린 마음을 가져야 북한도 변한다고 이해를 하려고 해도 그들은 법과 사상체제가 하나도 변하지 않고 있는 데 우리만 한없이 쾌속 질주하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지울 수 없다.
얼마전 그렇게 다짐하면서 합의사항을 지키자고 문서까지 교환했음에도 불구하고 두차레나 약속을 지키지 않고 경비정이 출몰하는 사건을 어떻게 이해하고 넓은 마음으로 감싸라는 것인지도 이해하기 힘들다.
송두율사건도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영향력있는 방송이 피고의 입장을 변호하는 것이 언론의 공정한 보도인지도 시민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
아무리 백가지, 천가지의 이론과 구구한 설득으로 정당화하려고 하지만 과연 변화와 개혁이 이런 것이였나 의구심을 아니 가질 수 없고 왠지 불안함을 지울 수 없다.
회오리치는 변화와 개혁에 따라잡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보지만 이게 아니다 싶은 게 영 개운치가 않다.
변화와 개혁이 기존 관념과 체제 및 질서를 바꾸는 것만이 아닐진 데 너무나 변하니 종잡을 수 없을 정도다.
눈 뜨면 보고 듣는 것이 이런 뉴스들이고 서민들 삶은 경기침체에 어쩔줄을 몰라 허둥대는 데 마음에 와 닿는 속시원한 경제소식은 들리지 않으니 참으로 불안하다.
이런 때 왜 이렇게 이념 논쟁들이 신문, 방송의 머릿글로 등장해 가뜩이나 어수선한 서민들의 마음을 불안하고 서글프게 만들면서 어디를 향해 질주하는지...
이런 보도를 듣고 읽고 있노라면 대한민국과 북한이 피아간에 구별이 안될 정도로 혼란스럽다.
남북간에 교류, 협력이 빠르게 진척되어가면 갈수록 점점 더 남남갈등이 심해져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뿐 아니라 과연 이대로 가는 것이 바른 길인가 싶을 정도로 의아심이 생겨난다.
너무나 빨리 변해 지려는 속도감에 일반 시민들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지경이고 무엇에 메달리는 듯한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
물론 세상이 변해 누구나 공직에 몸담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하지만 사상 전력이 있는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있을 수 있으며, 군과 정보기관을 조사할 수 있게 되었는 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리 열리고 열렸다고 하여도 북한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는 데 어찌 우리만 변해서 쉽게 ‘주적’개념을 포기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지는지도 쉽사리 이해가 되지 않는다.
북한은 그 체제의 상징적 존재인 김일성주석의 10주기 조문 파문에 열린 문도 닫으려는 판국에 국가안보를 책임진 군을 주적개념을 접으려 들어 피아를 구분치 못하게 하고 있으니 아무리 백보 양보하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거기다가 시대가 변한다고, 시대 변화에 맞춘다고 반국가단체에서 북한을 제외한다고 외치고 있으니 과연 군사적 긴장감이나 군비축소, 핵문제가 얼마만큼 남북간에 차고 넘치는 신뢰감을 쌓았는지도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먼저 변해야 하고, 열린 마음을 가져야 북한도 변한다고 이해를 하려고 해도 그들은 법과 사상체제가 하나도 변하지 않고 있는 데 우리만 한없이 쾌속 질주하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지울 수 없다.
얼마전 그렇게 다짐하면서 합의사항을 지키자고 문서까지 교환했음에도 불구하고 두차레나 약속을 지키지 않고 경비정이 출몰하는 사건을 어떻게 이해하고 넓은 마음으로 감싸라는 것인지도 이해하기 힘들다.
송두율사건도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영향력있는 방송이 피고의 입장을 변호하는 것이 언론의 공정한 보도인지도 시민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
아무리 백가지, 천가지의 이론과 구구한 설득으로 정당화하려고 하지만 과연 변화와 개혁이 이런 것이였나 의구심을 아니 가질 수 없고 왠지 불안함을 지울 수 없다.
회오리치는 변화와 개혁에 따라잡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보지만 이게 아니다 싶은 게 영 개운치가 않다.
변화와 개혁이 기존 관념과 체제 및 질서를 바꾸는 것만이 아닐진 데 너무나 변하니 종잡을 수 없을 정도다.
눈 뜨면 보고 듣는 것이 이런 뉴스들이고 서민들 삶은 경기침체에 어쩔줄을 몰라 허둥대는 데 마음에 와 닿는 속시원한 경제소식은 들리지 않으니 참으로 불안하다.
이런 때 왜 이렇게 이념 논쟁들이 신문, 방송의 머릿글로 등장해 가뜩이나 어수선한 서민들의 마음을 불안하고 서글프게 만들면서 어디를 향해 질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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