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부인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이번 달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중국 측에 김정은 제1위원장의 9월 공식 방문을 타진했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장성택 부위원장은 이번 달 13~18일에 베이징 등을 방문해 후진타오(胡錦濤)국가주석, 원자바오(温家宝)총리 등과 회담을 가졌다.
보도에 따르면 장성택 부위원장은 김정은 제1위원장의 방문으로 중국의 현재 최고지도부 및 가을에 열릴 공산당대회에서 교대하는 새 지도부와의 회담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장성택의 중국 방문 목적 중에서 “장성택 부위원장의 가장 중요한 임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장성택 부위원장은 중국 측과 북한과 중국이 공동 개발을 추진하는 북한의 경제특구 개발 과속화 등에 대해 협의했다. 방중 당시 김정은 제1위원장의 중국 방문에 대한 ‘사전 포석’라는 견해도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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