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김근종)는 지난 21일 제182회 임시회를 열고 ▲부의장에는 김규환 의원(면목본,2,5동, 상봉2동)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신정일 의원(면목4, 7동) ▲행정재경위원장에는 김영숙 의원(중화1, 2동) ▲복지건설위원장에는 이윤재 의원(묵1, 2동)을 각각 선출하는 등 6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 했다.
이번에 선출된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들은 김근종 의장과 함께 6대 후반기인 오는 2014년 6월까지 제6대 후반기 중랑구의회를 이끌게 된다.
이날 김근종 의장은 “원구성 문제로 인해 다소간 진통이 있었지만 앞으로 의원 간의 소통과 화합에 많은 노력을 기울 것”이라면서 “의회를 보다 민주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의장은 지난 14일 181회 임시회에서 “후반기 원구성 과정에서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으로 상호간 불협화음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다”면서 “원구성이 지연되어 43만 구민들께 매우 송구스럽고 죄송하다”고 유감을 표명했었다.
이어 김 의장은 “의장으로서 의원들을 화합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면서 “의장의 7월 의정비를 반납하겠다 ”고 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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