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기관 실제 소산훈련은 전쟁 등 유사시를 대비해 기밀서류 또는 주요 행정서류 등을 안전하게 분산해서 지정시설에 옮겨놓음으로써 유사 시 제반 사항을 점검하고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훈련이다.
21일 오전 10시경 을지 2종 사태 발령에 따라 1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날 훈련은 실·과 필수요원으로 구성된 선발대가 주 소산시설(종합 상황실)에서 집결 후, 군청 승합차 등을 이용해 실제로 인력과 물품을 예비 소산시설(실내체육관)로 이동하는 등 현장중심의 내실 있는 훈련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제 소산훈련을 통해 느슨해진 안보환경을 다시금 점검하고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국민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써 원활한 군 작전 수행 지원을 위해 매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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