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슬로시티 주민협의회(회장 정하록)에서는 오는 8월 22일부터 농업기술센터 조리 실습실에서 우리의 전통 음식분야의 전문성 있는 지역인재 발굴과 양성으로 경쟁력 있는 대표 먹거리를 개발하기 위해 향토 음식에 관심 있는 30명을 대상으로 전통향토음식 시의전서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12년 경북도 지역인재육성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역의 향토 자원을 활용한 지역의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9월 말까지 매주 실시할 계획이다.
매회 2~3가지의 전통음식 교육과 함께 우수사례 지역 견학도 병행할 예정으로 지역에서 전통음식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도림사 탄공스님과 동인식품 권옥자씨, 상주한과 조상희씨가 맡아 진행한다.
교육 중 만들어 지는 음식은 관내 경로당 등에 간식으로 전달하여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으며, .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음식품평회를 개최하여 전통향토음식 보존 및 전승을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마을잔치도 계획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주 슬로시티 주민협의회 정하록 위원장은 ‘상주 슬로시티 운동은 주민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느리지만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면서 상주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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