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광복절 ‘태극기 달기운동’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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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광복절 ‘태극기 달기운동’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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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네거리서 7개 조직단체회원 등 100여명 캠페인

 
대구남구 7개 조직단체회원 등 주민 100여명이 지난 14일 영대병원네거리에서 태극기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남구청은 지난 14일 오전 영대네거리에서 남구의 7개 조직단체회원 및 주민 100여명과 함께 태극기 달기 운동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태극기 달기 운동을 구 시책사업으로 선정, 지난 7월 제헌절부터 관내 주요 거리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13개 동마다 태극기 달기 시범가와 시범아파트를 정하고 민·관으로 구성된 홍보책임자를 두는 등 태극기 달기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안지랑곱창상인회와 남구약사회 등에서 자체적으로 태극기를 구입한 후 회원들에게 배부하는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졌다.
 
임병헌 구청장은 “태극기 달기는 나라사랑의 근간인만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공무원이 앞장서 모든 주민이 국경일 태극기를 게양하고 나라사랑을 되새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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