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와 포스코 공동으로 중소기업 비정규직 고용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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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와 포스코 공동으로 중소기업 비정규직 고용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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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개선을 위한 ‘비정규직 고숙련화 직업훈련’ 실시

고용노동부와 포스코는 공동으로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계약직 근로자의 고용개선을 위한 비정규직 고숙련화 직업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훈련은 8월13일부터 1개월간 포스코 미래창조아카데미에서 실시되며, (주)피티엠과 (주)피앤피 등 2개 중소기업의 계약직 근로자 1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계약직 근로자는 전일제(8시간) 훈련을 받는다. 이수 후 60점 이상의 성적이면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을 보장받는다.

포스코는 지난 2개월간 참여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이들 기업이 원하는 수준으로 계약직 근로자들이 고숙련화될 수 있도록 훈련과정을 개발했다.

이번 훈련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포스코가 주관하여 실시된다. 포스코는 훈련시설.장비 등의 제공과 훈련 운영을 담당하고, 고용노동부는 훈련비와 훈련기간 중 해당 기업이 계약직 근로자에게 지급한 임금의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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