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벌국 문화유적지 탐방 및 문화재 지킴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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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국 문화유적지 탐방 및 문화재 지킴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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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국역사보존회(회장 김종호)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초, 중, 고등학생 84명과 회원 50명 등 134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벌국의 역사를 배우고 문화유적지 탐방과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위하여 무양청사를 출발하여 병풍산고분군(지방문화재 기념물 제125호 ‘98. 4. 13 지정)헌신지구 현장에 도착하였다.

경주의 오릉(五陵)과 같은 큰 고분군 대부분이 도굴된 상태이고 가시나무와 소나무가 고분군에 뿌리를 박고 있는 것을 본 학생들은 한 결 같이 상주시가 하루 빨리 고분군을 정비해서 보존하고 관광지화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기룡장군 묘소와 신도비를 둘러보고 정기룡유적지(지방문화재 기념물 제13호 ‘77.12.10 지정)에서는 합동참배 후 김명균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은 후 문화재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유적지주변의 대청소를 실시하고 傳사벌왕릉(지방문화재 기념물 제25호 ’77.12.29 지정)으로 이동 후 학생들은 사벌국왕(沙伐國王)에 대한 북향4배를 한 후 조희열 상주향토문화연구소장(청리초등학교장)의 설명이 있었다.

그리고 낙동강 제1경인 경천대관광지를 찾아 차광식 前경천대관리소장(사벌국역사보존회 사무국장)은 우담 채득기선생이 살던 집터와 문보각(일명 어필각)터, 그리고 무우정(舞雩亭)에 때문에 경천대가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있는 관광지인데 1979년 경천대를 관광지로 개발할 당시 보존해야 할 우담선생의 집을 헐어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점심식사 후 김명균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초, 중, 고등학생들과 회원들은 자전거박물관과 도남서원, 그리고 경천섬과 상주보를 관광하고 상주박물관을 견학 후 조희열 향토문화연구소장의 안내로 함창에 위치한 傳고령가야왕릉(지방문화재 기념물 제26호 ‘77. 12. 29 지정)와 삼한시대의 3대 저수지의 하나인 공검지(일명 공갈못 지방문화재 기념물 제121호(’97. 9. 29 지정)를 견학하고 임진왜란 때 영남의 최고 격전지인 상주 임란북천전적지(지방문화재 기념물 제77호 ‘88. 9. 23 지정)에 도착하여 강경모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와 설명을 들은 후 임란북천전적지 주변을 대청소를 하고 오늘행사를 마치면서 오늘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보람된 행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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