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 대전 지질박물관 3D체험시스템 구축
스크롤 이동 상태바
케이디씨, 대전 지질박물관 3D체험시스템 구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D콘텐츠와 체험시스템이 결합된 솔루션 비즈니스 사업 확대할 계획

▲ 가상현실 지구정보 탐험 시스템

케이디씨(대표 김태섭)는 11년만에 새롭게 단장하고 개관식을 가진 대전 지질박물관 3D체험시스템 구축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케이디씨가 이번 구축한 3D체험시스템은 지질박물관 내 지질과학탐험실에 설치된 관람객용 체험시설로, 증강현실을 이용한 가상체험, 햅틱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스템은 3D 콘텐츠를 활용해 현장감을 높였고 올해 초 개발을 완료한 투명 디스플레이 멀티레이어(multilayer)를 활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이 3D시스템을 이용해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의 환경을 직접 경험해보고 햅틱 장치를 이용해 화석 발굴 체험을 할 수 있다. 동작 감지로 작동하는 3D 공룡뼈 퍼즐을 맞추거나 증강현실(가상현실) 장치를 이용한 지구정보 탐험 등도 가능하다.

케이디씨 이호길 사장은 “그룹의 전략사업인 3D비즈니스를 콘텐츠와 시스템이 결합된 체험관 분야로 확대해 관련 시장 점유율을 점차 높여갈 계획”이라며 “지난 5월 진행한 중국 봉황그룹 대규모 체험관 구축을 시작으로 국내 공공시설 내 체험관 구축사업까지 전방위적인 영업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사장은 “대전지질박물관 사업을 포함해서 8월까지 약50억 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됨에 따라 내년에는 신규 비즈니스 영역에서 가시적인 매출 성과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 지질박물관은 2001년 개관해 광물과 화석, 암석 등 국내외 지질자원을 다양하게 전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유치원생부터 초 중 고 및 대학생, 일반인 등 약 80여만 명이 다녀간 명실상부한 국내 최초, 최고의 지질 전문박물관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