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탁구 단체전 경기에서 중국의 만리장성에 막혀 은메달을 목에 거는데 그쳤다. 아쉽지만 최선을 다한 은메달로 그 가치는 귀중하다.

비록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지만, 4년 전 베이징올림픽 동메달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는 결과였다.
반면, 중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남녀 개인 단식, 단체전 금메달 4개를 모두 가져가면서 탁구의 최강국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가느다란 희망을 건 한국은 제3경기 복식에서 오상은-유승민 조가 나섰으나 왕하오-장지커 조의 선제공격을 막아내지 못하고 경기를 내주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이에 앞서 열린 3-4위 결정전에서는 ‘독일’이 홍콩을 3-1로 누르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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