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태양광발전이 전력생산에 들어가 당초 설계용량(6202MWh)보다 월등히 높은 전력을 생산(7116MWh)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유성간 자전거도로 상부의 태양광시설은 우리나라 최초로 설치되어 자전거동호인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고 있는 등 저탄소 녹색도시로서의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것.
행복청은 현재 가동중인 태양광시설은 한국서부발전이 참여하여 지난 6월에 설치하였으며, 당초 설계된 6202MWh보다 높은 7116MWh(1600가구 사용량)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연간 25억원의 판매수입과 2642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1차 태양광사업이 기대이상의 성과를 보임에 따라 2차 사업 추진을 위해 8월 중 발전회사와 태양광업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참여희망 회사의 공모(9월)를 통해 대상사업을 확정(10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청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보급, 지능형 LED가로등 설치, 스마트그리드 도입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중앙정부 최초로 정부청사 등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CDM(청정개발체제)을 UN에 등록신청(2012.7.13)하여 연내에 승인이 되면 세계 최고의 친환경 녹색도시로서의 위상이 더욱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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