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수만 태양광발전소는 홍성군 갈산면 기산리 389-1 일원 7025㎡에 군비 14억원, 자부담 6억1000만원 등 총 사업비 20억1000만원을 투입, 오는 2012년 12월까지 시간당 발전용량 382kw, 발전전압 22.9kv 규모로 건립된다.
이번 사업은 홍성군 갈산면 기산리의 부기·산직·사천·동곡·성촌·취생 등 6개 마을로 구성된 갈산면 주민생계영농조합(대표 김성태·기산리 산직이장)이 주체가 돼 추진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당초 축산업, 식물가공업 등 다양한 수익사업을 검토했으나, 환경오염이나 판매처 확보 등의 문제점이 있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태양광발전사업을 주민소득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인근 주민들의 생활안정,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사업목적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천수만 태양광발전소가 완공되면 향후 20년간 약 30억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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