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2년 고궁 덕수궁에서 펼쳐지는 작음 음악회로 시작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던 고궁음악회는 그 동안 공연이 주로 셋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에 실시됐다.
이번 음악회는 기존에 진행하던 방법의 접근을 벗어나 시민들에게 꾸준한 문화공간으로 자리하기 위해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중앙국악예술협회' 등 3개 단체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단체들은 매회 주제를 달리하여 개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문화관광부 관계자는 고궁 음악회 특성을 살려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는 정기적으로 국악공연을 개최하도록 함으로써 국악의 대중화와 보급에 기여함은 물론 시민들이 취향에 맞추어 선택해서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며 문화관광부는 앞으로 덕수궁 가족음악회에 대한 사후평가를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음악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내년도에는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모를 통해 공연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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