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현영철 차수가 리영호의 해임으로 공석이 된 인민군 총참모장에 임명됐다.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18일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원수’ 추대를 축하하는 인민군 장병 결의대회를 녹음 중계하면서 토론자로 참여한 현영철을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현영철 동지’라고 소개했다.
현영철 총참모장은 토론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칭호를 드린 것은 오직 최고사령관 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를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내외에 힘 있게 과시한 일대 사변”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영철이 총참모장에 임명됨에 따라 해임된 리영호 전 총참모장이 수행하던 당 정치국 상무위원,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등의 직책을 누가 맡을 지도 주목된다.
현영철 신임 총참모장 :
▲ 2002년 2월 : 중장 승진
▲ 2009년 3월 : 최고인민회의 12기 대의원 선출
▲ 2010년 9월 : 대장 승진. 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임명
▲ 8군단장(평안북도와 자강도의 군수공장 보호 임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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