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건설청과 LH공사는 세종시 중심상업지역내 호텔, 백화점 용지와 지난 12일 매각ㆍ공고한 상업용지 30 필지에 대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7월 20일 오후2시, 건설회관(강남구 논현동)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정부청사의 이전이 시작되고 세종시내 정주인구 유입이 본격화됨에 따라 호텔과 백화점 등을 유치하여 도시기능 증진은 물론 주민편익을 도모한다는 것.
행복청은 이번 설명회로 거듭되는 민간아파트의 성공적 분양과 상업용지 100% 매각 등 세종시의 투자 열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설명하는 호텔, 백화점 용지 및 상업용지는 세종시내 핵심 상권인 대중교통축 BRT와 연접해 있으며, 그 공급가격은 인근 도시의 상업용지보다 저렴한 1㎡당 평균 240~260만원 수준이라는 것.
호텔 및 백화점용지는 이미 투자의향을 밝힌 투자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행복청은 BRT와 연접한 상업용지도 매각공고 이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재 매입할 수 있는 호텔, 백화점 용지와 BRT 연접 상업용지의 가격, 위치, 공급일정, 대금납부 방법 등에 대한 제반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송기섭 행복청장은 "앞으로 이번 설명회와 같이 주민편익 증진과 자족기능 확충을 위하여 직접 투자자를 찾아가는 유치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행복도시에 대한 민간투자가 더욱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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