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취임식에는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 이병록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배용태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 적십자 봉사원 및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하였다.
28대 신임 최상준(73세) 회장은 지난 6월 지사회의실에서 2012년 지사 상임위원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차기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 총재인준 절차를 거쳐 7월15일부터 3년 임기의 28대 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상준 회장은 “63년동안 이어온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의 인도주의 운동을 발전 확대시키는데 막중한 소명의식과 책임을 가지고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와 적십자 사업기반을 위한 재원조성을 위해 힘쓰겠다. 또한 우리 사회에 힘겹게 살아가는 소외계층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줄 수 있도록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임 최상준 회장은 대한건설협회 전라남도 회장을 역임, 현재 남화토건주식회사 대표이사,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회장, (재)석봉장학재단 이사장, (재)빛고을 결식학생후원재단 이사장 등을 맡고 있으며, 주요 포상으로는 해운진흥유공으로 산업포장 수상, 납세유공부문의 동탑산업훈장과 15년간 98차례의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에 앞장서온 최고령 헌혈자로 선정되어 대한적십자사 총재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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