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제28대 최상준 회장 취임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제28대 최상준 회장 취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 외 3500여명 참석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제28대 최상준 회장 취임식에서 적십자깃발을 흔들고 있다./ 박찬 기자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17일 오후 북구 매곡동 지사에서 김필식 회장(제27대)에 이어 제28대 지사회장으로 선출된  최상준 회장의 취임식을 갖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 이병록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배용태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 적십자 봉사원 및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하였다.

28대 신임 최상준(73세) 회장은 지난 6월 지사회의실에서 2012년 지사 상임위원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차기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 총재인준 절차를 거쳐 7월15일부터 3년 임기의 28대 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상준 회장은 “63년동안 이어온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의 인도주의 운동을 발전 확대시키는데 막중한 소명의식과 책임을 가지고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와 적십자 사업기반을 위한 재원조성을 위해 힘쓰겠다. 또한 우리 사회에 힘겹게 살아가는 소외계층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줄 수 있도록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임 최상준 회장은 대한건설협회 전라남도 회장을 역임, 현재 남화토건주식회사 대표이사,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회장, (재)석봉장학재단 이사장, (재)빛고을 결식학생후원재단 이사장 등을 맡고 있으며, 주요 포상으로는 해운진흥유공으로 산업포장 수상, 납세유공부문의 동탑산업훈장과 15년간 98차례의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에 앞장서온 최고령 헌혈자로 선정되어 대한적십자사 총재표창을 수상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