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다문화가정여성 고향에 편지 보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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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다문화가정여성 고향에 편지 보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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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대한 그리움 폭발 행사장 눈물바다

 
홍성군은 7월16일 오전 11시 홍동면 환경농업마을에서 김석환 홍성군수,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관계자, 마을관계자, 다문화가정여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고향으로 편지쓰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40명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타국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편지로 써‘오리가 전하는 마음의 우체통’에 넣었으며, 편지를 쓰는동안 일부 여성들은 눈물을 손수건으로 훔치기에 바빴다.이들이 쓴 편지는 홍성친환경농업마을에서 각국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홍성군은 다양한 시책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복지향상을 도모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00만원의 사업비로 지난 6월 3가정에 친정보내주기 사업을 펼쳤다.

또 2억 3000여만원의 사업비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운영,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 다문화가족 통·번역 서비스 사업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오는 9월 지역 내 다문화가족 한마당 잔치를 개최할 계획”이라며“다문화가정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의 복지 수준을 한층 높이고, 지역과 사회·가족 간 통합 분위기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이주여성이 편지를 쓰다가 눈물을 손수건으로 닦고있다.
 
▲ 한 여성이 '오리가 전하는 마음의 우체통'에 편지를 넣고 있다
▲ 이주여성들과 김석환(왼쪽에서 두번째 )군수가 우체통에 편지를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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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채웅 2012-09-19 11:19:11
다문화 가정을 생각하는 마음이 대단하시네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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