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40명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타국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편지로 써‘오리가 전하는 마음의 우체통’에 넣었으며, 편지를 쓰는동안 일부 여성들은 눈물을 손수건으로 훔치기에 바빴다.이들이 쓴 편지는 홍성친환경농업마을에서 각국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홍성군은 다양한 시책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복지향상을 도모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00만원의 사업비로 지난 6월 3가정에 친정보내주기 사업을 펼쳤다.
또 2억 3000여만원의 사업비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운영,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 다문화가족 통·번역 서비스 사업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오는 9월 지역 내 다문화가족 한마당 잔치를 개최할 계획”이라며“다문화가정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의 복지 수준을 한층 높이고, 지역과 사회·가족 간 통합 분위기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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