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일산동구는 어린이공원 내 놀이터 26곳의 모래를 소독하고 모래가 부족한 곳은 보충했다고 밝혔다.
일산동구 관내 어린이공원 50곳 중 26곳에 모래사장이 조성돼 있는데 모래로 조성된 놀이터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을 뿐 아니라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에 모래사장은 개나 고양이 등 동물의 배설물에 의해 기생충에 감염될 우려가 높은데다가, 유리조각 등 위험물질이 섞일 우려가 있으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밤가시공원 등 어린이공원 26곳을 대상으로 놀이터의 모래사장을 일제히 정비했다. 우선 모래를 30cm 깊이로 파서 뒤집은 다음 배설물과 이물질을 모두 제거하고 고온살균소독기로 모래를 소독했다. 또한 모래가 부족한 곳은 세척된 모래를 보충했다.
구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공원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해마다 모래를 소독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놀이터에서 멋진 미래를 꿈꾸고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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