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벨 울리며 영어를 더욱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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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벨 울리며 영어를 더욱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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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설화중, 다양한 영어 학습 모델 제시

▲ 영어골든벨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 설화중 학생들.
설화중학교(교장 조세연)는 6일 영어교과의 날 ‘English Golden Bell Quiz Contest’를 개최하였다. 설화중은 선진형 교과 교실제 자율학교로서 교육과정의 다양화 자율화를 추구하며 교과별로 역점 교육활동을 기획하여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는 영어과 주관으로 진행된 것이다.

예선을 통과한 2학년 50명의 학생이 참여한 영어 골든벨은 원어민보조교사 Nerio Son과 송영자 교사 등 영어교사 전체가 진행에 참여하여 6,7교시 블록타임으로 90여 분 동안 실시됐다.

영어교과서와 시사 상식 등과 관련하여, 의사소통 중심으로 제시된 진위형, 선택형, 단답형 문제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영예의 골든벨을 울린 이혜연 학생은 “영어 골든벨을 꼭 울리고는 싶었으나 정말로 그 주인공이 될 줄은 몰랐고, 매우 기쁘다, 영어가 더 친근하게 생각되고, 열심히 공부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항 제시 등 핵심역할을 수행한 원어민 Mr. Nerio Son은 “교실에서 수행하기는 다소 어려운 다양한 형태의 영어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하여 행복하다. 설화중학교 학생들이 영어에 보다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같은 시간에 각 교실과 교내에서 진행된 영어로 만화 그리기와 포스터 그리기는 선택한 주제에 따라 능력과 적성을 발휘하는 시간이 되었다.

영어교과실 5개실을 갖추고 N+1 수준별 교과교실제 수업을 운영하는 설화중은 교육과정 재구성, 교과교실 활용 교실수업 개선, 체험 캠프 등 영어교육활성화에 역량을 모아 갈 것이라고 학교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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