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국회 전반기 상임위 배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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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국회 전반기 상임위 배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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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공세 전열정비 마무리

 
민주통합당은 5일 제19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의 위원 배정을 마무리하고 대선전을 향한 대여 공세의 전열정비를 다졌다.

민주통합당은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전문성도 고려했지만 본인의 지원 여부와 함께 전투력도 중요한 배정 요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임위 주요 배정자를 보면,

▲ 문재인 상임고문 : 기획재정위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장도 희망하는 위원회로 알려져 성사될 경우 맞대결 주목)
▲ 정세균 상임고문 :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 이해찬 대표 : 외교통상위 (당초 행정안전위 희망했으나 지원자 넘쳐 밀려남)
▲ 박지원 원내대표 : 법사위
▲ 김한길 최고위원 :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 추미애 최고위원 : 외교통상통일위
▲ 우상호 최고위원 : 외교통상통일위
▲ 강기정 최고위원 : 정무위
▲ 이종걸 최고위원 : 정무위
▲ 박영선 의원 : 법사위(법사위원장)
▲ 한명숙 전 대표 : 환경노동위(참여정부시절 환경부 장관 역임)
▲ 신계륜 의원(4선) : 환노위원장 등이다.

이외에 원구성 협상 시 막판에 위원장이 민주당으로 넘어온 국토해양위에는 이미경, 신기남, 변재일 의원 등 다선 의원들이 다수 배치됐다.

한편, 박기춘 원내 수석부대표는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을 맡지 않는 (여당 몫의) 상임위에 대해서는 상임위원장급의 리더십을 가진 의원들을 한명 씩 전략적으로 배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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