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한국조사 포경 방침에 ‘불쾌, 충격’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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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국조사 포경 방침에 ‘불쾌, 충격’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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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도 고래보호 국제노력에 ‘막대한 지장’불만

 
국제포경위원회(IWC) 연차총회에서 한국정부가 조사포경을 시작할 방침을 표명한 것에 대해 반포경국인 호주 줄리아 길라드(Julia Gillard) 총리는 5일 “무척 실망했다”면서 “우리는 포경을 반대하고 있고, 어떠한 과학전 포경도 용서가 없다”면서 심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호주 언론(호주방송협회)도 ‘충격적인 소식’이라며 잇따라 보도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AAP통신’ 등은 한국의 이 같은 방침에 호주 정계측으로부터 강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같은 반포경국인 뉴질랜드 지역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머레이 매컬리(Murray McCully) 외무장관은 고래 보호를 위한 국제적인 대처에 “막대한 지장을 주었다”고 주장하면서 “일본도 마찬가지로 어떠한 과학적 조사 포경에 대해서도 일본이나 한국을 신뢰할 수 없다”며 불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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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2-07-26 23: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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