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이 학생들의 자치활동 능력 배양과 비폭력 평화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과 ‘비폭력 평화학교 만들기 학습동아리’를 지원한다.
이 지원은 자율과 참여 중심의 학생자치활동을 활성화하여 '민주주의와 인권‘이 자연스럽게 체화되고, 학교폭력없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학생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은 총 350교 25,280명(초 108교 8,774명, 중 139교 9,591명, 고 103교 6,915명)이 참여하는데, 학교별 자율계획에 따라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교육청에서 운영예산을 지원한다.
비폭력 평화학교 만들기 학습동아리는 223팀(교사 765명, 학생 2,169명)이 참여하는데 10명 내외의 학생 및 교사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별로 교육청에서 300만원씩 지원한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에서는 학습동아리 워크숍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치활동 사례집을 발간하여 다양한 자치활동들이 모든 학교로 소개되도록 전파할 계획이라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이러한 학생리더십 함양 프로그램, 비폭력 평화학교 만들기 학습동아리 지원을 통하여,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대한 주인의식과 책임의식을 갖고, 공동체 약속 ․ 규칙 준수 등의 민주적 시민의식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건강한 학생문화를 활성화하여, 학교폭력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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