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차 ‘관계부처 합동 REACH 대응 엑스포’가 2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해외 화학물질 규제 대응 및 국내 수출 기업을 위해 마련됐으며, EU 및 중국 등 각국 화학물질 규제에 대한 최신동향 소개와 기업들의 의문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2013년 REACH 등록 주요이슈 및 기업의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REACH 허가제도 매뉴얼을 배포한다. REACH(Registration, Evaluation, Authorisation and restriction of CHemicals)는 EU 내에서 연간 1t 이상 제조, 수입되는 모든 화학물질에 대해 유럽화학물질청(ECHA)에 등록하도록 하는 화학물질관리제도로 지난 2007년에 최초 시행됐다.
이 밖에도 엑스포 기간 동안 REACH의 개정된 나노 물질의 정보요건 및 화학물질 안전성평가(CSA)방법 소개, 중국과 우리나라의 화학물질제도와 관련해 최근 동향을 발표하는 세미나를 진행한다.
행사 관계자는 “REACH 대응 엑스포는 기업에 대한 REACH 대응전략 교육, 홍보와 함께 중국, 일본 등 주요 교역국의 화학물질 규제 동향 등을 알리기 위해 2008년부터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수출 기업들의 세계의 환경기준에 대한 대응을 강화시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식경제부, 환경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제환경규제 기업지원센터,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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