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첨단산업의 리더가 되기 위한 기반 구축 및 성장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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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로 호 ⓒ KT^^^ | ||
KT(대표이사 이용경.李容璟)가 해양건설을 위한 주도권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KT의 자회사인 KT 서브마린(대표 박종수)은 5월 18일(화) 마산 월영동 서항부두에서 세계 최대 케이블 작업선인 ‘바다로 호’(12,500톤) 취항식을 거행하고 본격적인 해저케이블 구축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지금까지 KT 서브마린은 8,300톤급 ‘세계로 호’ 한 척을 운영하며 해저케이블 구축 및 유지보수를 주로 담당하여 왔으나, 국제 통신 사업자간 협약에 의한 6개월의 대기기간 설정 및 일본 , 중국 과 비교시 경쟁열위로 해외 대규모 해저케이블 공사 수주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번 취항하는 ‘바다로 호’는 각종 해양작업에 필수적인 위치 보정장치와 기타 첨단장비를 장착, 국내, 외 각종 해양산업에 시간, 공간적인 제약을 최소화해 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해저케이블 전문 컨설팅 기관인 테라비트(Terabit)와 파이어니어(Pioneer)는 2003년 통신케이블분야의 경우 약 2,000만불을 최저점으로 지속 성장, 2006년 8,000만불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고, 해저 전력케이블 및 해저 가스파이프 등 기타 해양산업 분야에서도 상당한 성장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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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로 호 ⓒ KT^^^ | ||
한편 KT와 KT서브마린은 이번 ‘바다로 호’ 취항을 계기로 동북아 해저케이블 구축 및 유지보수 위주에서 벗어나 더 먼 해외의 각종 해저케이블 공사에 참여해 매출액을 약 500억으로 2배 이상 확대할 복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년 7월 말 인수 예정인 수심 2,500미터 급 새로운 대형 무인 수중 작업정은 ‘바다로 호’와 더불어 해양 에너지 및 해양자원 개발사업에 더욱 큰 활기를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KT 서브마린의 박종수 대표는 “회사가 보유한 대형 작업선과 국내 최고기술이라는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관련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국내의 각종 해양산업 뿐만 아니라 해외 건설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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