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프리마는 기존의 BioEntry Plus에 IP65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과 IK08인증의 반달프루프 기능, PoE를 추가하여 극한의 환경에서도 정확하게 작동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지문인식 출입통제기 BioEntry W제품을 선보였다. 국내 지문인식 출입통제기 중 발달프루프 기능을 구현한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IP 기반의 분산형 출입보안 통제기는 세계 최고 성능의 지문 인식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1:2,000인증을 1초 이내 수행하는 초고속 인증속도와 최대 5,000명의 사용자를 등록하고 50,000건의 이벤트 로그를 저장 할 수 있는 저장용량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BioEntry W는 독창적인 방수, 방진구조로 영하 20도에서 영상 50도까지의 야외에서도 작동, 러시아나 스칸디나비아 최북단의 추운 지역은 물론 중동이나 아프리카처럼 뜨거운 야외에도 간단하게 설치 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지문인식 출입통제기는 지난 5월 영국의 IFSEC 전시회에 참석한 해외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한다.
최근 유럽이나 미국의 대도시에서는 약탈과 살인, 공공시설에의 장난, 방화, 파괴 등의 도시형 범죄가 증가하면서 기물파손 방지사양(반달프푸프 Vandal Proof) 기능이 있는 장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슈프리마는 어떤 외부 충격도 이길 수 있는 견고한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든 지문 인식 출입통제기 BioEntry W를 출시했다.
반달프루프 제품들은 물리적 충격에 깨지지 않는 일정 두께와 재질이 요구되기 때문에 투박하고 세련되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다. 그에 반해 BioEntry W의 디자인은 전면에 멀티 컬러 LED 표시등과 3 차원 점선 패턴을 달고 테두리에는 메탈릭 실버 마감처리를 하여 미학적으로도 만족스럽다. 기술력과 성능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디자인 면에서도 탁월하다는 이 점이 슈프리마가 세계1등 기업이 될 수 있는 경쟁력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현재 슈프리마는 110여 개국에 전자여권 판독기, 지문 등록을 위한 지문 라이브스캐너, 바이오인식 솔루션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 바이오인식 출입보안 시장 뿐 아니라 통합 출입보안 시장으로 폭넓게 접근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낸다는 전략이다.
슈프리마의 이재원 대표는 “최신 보안 산업의 트렌드에 맞고, 고객의 니즈에 응답하는 ‘IP 기반의 분산형 출입보안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BioEntry W는 옥외 설치 및 극한의 환경에 맞는 디자인으로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혀 줄 것”이라고 설명하며, “제품 다각화를 통해 통합 출입보안 시장 공략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BioEntry W의 특징 상세 설명:
방수 기능은 특히 외곽 설치용 하우징에서 더욱 중요한데, 이를 측정하는 등급으로 IP를 사용한다. 대부분의 실외 하우징은 IP65이상의 등급을 갖고 있는데, 이는 미세먼지로부터 센서 등을 완벽히 보호하며 물이 내부로 침투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IK08인증의 반달프루프 기능을 갖는 이 단말기의 하우징은 강화 플라스틱 재질이며 바깥쪽의 두께는 일반 출입근태 단말기보다 두 배나 두꺼워 높은 건물에서 떨어뜨려도 파손되지 않을 만큼 충격에 강하다.
BioEntry W는 또한 슈프리마의 IP 네트워크 기반의 출입보안 시스템인 BioStar 소프트웨어와 완벽하게 호환된다. 설치가 쉽고 사용자 환경에 따라 TCP/IP 또는 PoE, RS485, Wiegand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BioEntry W는 높이 172mm, 폭 50mm의 멀리언(mullion; 중간 문설주) 타입으로, 설치에 적합한 슬림한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있어 사용자의 편리성을 극대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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