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문자를 보내거나 앵그리버드 게임을 하고는 싶은데, 그러려면 바지 주머니에 있는 스마트폰을 꺼내야 하고……. 그런데 그게 귀찮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여기 좋은 소식이 있다. 바지 주머니 관련 온갖 '고난'은 이제 끝났다.

청바지에는 전투기 조종사의 복장에서 뭔가 '영적으로' 유래한 것이 있다. 조종사들의 옷에는 특별한 띠와 주머니가 달려 있었고, 그것들은 전투 중에 사용하기 위한 지도 판이나 노트 같은 것들을 위한 것이었고, 종종 넓적다리 부분에 달려 있곤 했다.
이제 지상에서도 웨어컴 청바지를 입고 비슷한 경험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일반 레귤러 청바지에 투명 주머니가 달린 것처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조종사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169달러짜리 웨어컴은 사이즈가 28~38 인치 범위이고, 스마트폰 크기는 3x5 인치에 적합하다. 너무 뚱뚱한 이들에겐 미안하지만 잘 팔리는 시장이 그렇다는 것이니 이해할 수밖에 없다. 물론 커다란 청바지는 커다란 디바이스용으로 나올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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