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15개 주요 글로벌 금융기관 신용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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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15개 주요 글로벌 금융기관 신용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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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단계 강등, 자금조달 환경 악화 및 유럽 채권 수요 많아

 
미국의 신용평가사인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Moody's Investors Service)는 21일(현지시각) 유럽의 재정위기의 영향으로 스위스의 크레디 스위스, 미국의 골드만삭스(GS), 시티그룹 등 세계 주요 15개 금융기관의 장기 채무등급을 1~3단계 동시에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무디스는 유럽 위기 등으로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금융기관의 자금조달 환경이 악화된 것과 유럽의 채권 수요가 많은 것을 이유로 들었다.

크레디 스위스의 신용등급을 ‘Aa2’에서 ‘A2’로 3단계 하향조정 이외에도 시티 등 10개 금융기관을 2단계, 영국의 HSBC등 4개 금융기관을 1단계 각각 하향 조정했다.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강등한 내역은 다음과 같다.

▲ 1단계 하향 조정 금융기관

- HSBC : Aa3 → Aa2
- Lloyds TSB : A1 → A2
- RBS : A3 → Baa1
- Societe Generale : A1 → A2

▲ 2 단계 하향조정 금융기관

- Bank of America : Baa1 → Baa2
- BNP Paribas : Aa3 → A2
- Barclays : A1 → A3
- Citigroup : A3 → Baa2
- Credit Agricole : Aa3 → A2
- Goldman Sachs : A1 → A3
- JP Morgan Chase : Aa3 → A2
- Morgan Stanley : A2 → Baa1
- RBC : Aa1 → Aa3
- UBS : Aa3 → A2

▲ 3 단계 하향조정 금융기관

- Credit Suisse : (P)Aa2 → (P)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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