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한국의 기 발행된 ABS와 RMBS에 편입된 자산이 안정적인 실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등급 하향조정 요인이 없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전망은 현재까지도 낮은 실업률을 보이고 있는 한국의 탄력적인 노동시장을 반영한 것입니다.
“오토론, 신용카드 매출채권 및 모기지론이 모두 우수한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라고 보고서의 저자인 Marie Lam 무디스 VP/Senior Credit Officer는 말했습니다.
오토론은 연체율이 낮고 채무불이행율도 미미한 수준입니다. 2010년 초 부터 60일 이상 연체가 전체 풀 미상환 잔액의 5~10 bp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매출채권도 낮은 연체율, 안정적인 채무불이행율과 원금 상환율 및 충분한 excess spread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30일 이상 연체율도 2011년 6월 기준으로 0.75%을 밑도는 수준이었습니다.
“총수익률(Gross yield)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안정적인 채무불이행율에 힘입어 연간 excess spread가 4%~5% 대의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라고 Marie Lam 무디스 VP/Senior Credit Officer는 덧붙였습니다.
오토론과 마찬가지로 모기지론도 낮은 연체율과 채무불이행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0년 초부터 60일 이상 연체율이 0.6% 이하 수준을 유지 하였습니다.
“자기자본(Equity) 수준이 높을 경우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 대출 자산의 LTV 비율이 40%대 중반이라는 점도 채무 불이행율을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Marie Lam 무디스 VP/Senior Credit Officer는 지적했습니다.
다만, 다운 페이먼트가 전혀 없는 오토론과 보증이 전혀 없는 신용카드 매출채권이 한국의 경제 위기시 실적 악화가 우려되는 자산들입니다. 또한 변동금리 대출인 모기지론도 금리가 대폭 인상될 경우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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