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단오행사는 놀이패 신바람이 1993년부터 매년 단오맞이 풍물놀이한마당으로 2008년까지 진행됐으나 2009년 중단, 2010년 천안단오난장추진위원회와 천안단오난장공동기획단을 구성해 2011년 천안단오난장을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천안단오난장은 어린이 씨름대회, 여성그네뛰기대회, 풍물경연 등이 진행되며, 테마별 부스 운영을 통해 전통마당, NGO마당, 풍물경연마당, 먹거리마당 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마당이 열린다.

또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풍물공연과 놀이패 신바람, 민족굿패 얼, 사물놀이공간 천지, 사물사랑, 전통타악연구소 품 회원단체 소리너울 공연 등 흥겨운 경연마당이 펼쳐진다.
NGO마당에서는 어린이집 원아들의 국악공연과 천안민요전수관, 타악그룹 산타, 가야금 병창 류와현음, 가야금 앙상블 소리애, 천안시립풍물단, 박양순 무용 컨템포러리 등 천안지역에서 활동 중인 전문예술단체가 참여한다.
한편 2012년 천안단오난장은 공개 평가회를 통해 개선점과 올바른 방향성을 검증받아 조종현 놀이패 신바람 대표, 이안복 민요전수관 관장, 변영환 미술작가, 이용선 하늘선 국악원 원장, 이성욱 민족무예두람, 오동진 푸른음향 대표, 배용숙 천안공예협회, 황영길 전통타악원 등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천안단오난장 축제위원회를 발족·추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