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 KBS 아나운서와 함께 바른 우리말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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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중, KBS 아나운서와 함께 바른 우리말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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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강연 열어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6월 15일 금요일 (09:00~10:30) KBS 김희수 아나운서가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이 되어 1,2학년 학생 462명에게 ‘KBS 아나운서와 함께 배우는 언어예절’ 교재로 청소년의 올바른 언어생활에 대한 특강을 했다.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김희수 아나운서)은 부흥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서로 배려하고 감싸주는 아름다운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친구들 간에 주고받는 욕설과 비속어, 은어를 바른 우리말로 바꾸어야 하며,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을 일깨워줌으로써 학생들의 언어문화 개선을 피력했다.

이번 KBS 아나운서의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특강은 KBS에서 전국 교육청의 협조를 얻어, 인터넷 언어가 확산되면서 오염되는 청소년의 언어를 곱고 아름답게 정화시키기 위해 기획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이다.

부흥중학교 학생들은 특강 내내 진지하고 열띤 분위기로 "청소년 시기의 언어폭력이 신체폭력만큼이나 심각할 수 있음을 영상자료 등을 통해 보고, 우리의 언어가 삶과 인격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질의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공감을 얻는 화법을 배워 자아정체성과 올바른 인간관계를 갖는 방법을 익히고, 바른말 퀴즈로 바른 우리말을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김희수 아나운서는 강의를 마친 후 학생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상세하고 친절하게 답변하여 학생들의 뜨거운 갈채를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운영을 준비한 허우정 사서교사는“일상 생활에서는 물론이고, 발표를 하거나 토론을 할 때 도 스스로 인식하지 못한 채 비속어를 사용하는 학생들을 보며 무척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말을 배우고 익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부흥중학교는 국어교과 시간을 중심으로 일과 중 생활지도로 바른말 쓰기지도를 하고 있음은 물론이고, 푸른서랑 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동아리(책나래,낙서)와 국제교류반 학생들이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글 보급을 위해,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모이는 곳(노동자의집,여성문화회관,복지관 등)에 학생들이 어릴 때 보았던 헌책을 모아 기증하는 'Room to Read'운동을 3년째 이어왔다.

1호점 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 ‘책마루 다문화어린이도서관’에서는 매주 일요일 2시간씩 책을 읽어주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부흥중학교는 학생들의 인성 성장과 행복 찾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운영하여 앞으로도 아름다운 교육의 장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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