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6월 14일(목), 2012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서발달을 위한 국악과 춤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몸소리 북소리”라는 주제 아래 무용과 국악을 통해 친밀감과 소통능력을 증진시키고, 문화감수성을 바탕으로 창조력 및 자아존중감과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5월 17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주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 날 세 번째로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북을 치기도 하고 북소리에 따라 즉흥적으로 신체를 움직여 표현해보는 활동을 하기도 했다.
갈산중 박영화(34) 지역사회전문가는 “무용과 국악을 통해 자기 표현과 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또한 창작 즉흥 표현을 통해 창의력도 키울 수 있고, 우리나라 음악과 춤이 얼마나 멋진 예술인지에 대해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벌써 그렇게 느끼고 있는 아이들도 있구요”라고 말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참가 대상 학생들에게 사전 뇌파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활동 후 뇌파 검사를 실시하여 정서발달의 추이를 관찰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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