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농업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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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농업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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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약한 생산액과 인구비중으로 영향력 미미해져

농업의 위상이 급격하게 흔들리고 있다. 국내총생산액(GDP)에서 농림어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4.3%, 농가인구비중이 7.5% 밖에 되지 않아 농업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미미해지고 있다. 이는 자칫 농업의 위상이 크게 흔들릴 문제에 직면하게 될 문제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커 이에 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농림부가 발표한 ’04년 ‘통계로 보는 세계 속의 한국 농업’에 따르면 국내 총생산액(GDP) 4273억 달러에서 농림어업 비중은 4.3%, 총 인구 4764만명 중 농가인구는 359만1000명으로 7.5%의 미미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농업생산기반도 취약해 경지면적은 187만6000ha로 국토면적 995만4000ha 중에서 18.8%, 농가인구 1인당 경지면적도 0.48ha로 59.9ha로 가장 넓은 캐나다의 약 1/124밖에 되지 않는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대표적 농산물 수입국으로서 농산물 전체 수입액이 95억8400만 달러로 수출액 16억4000달러의 대략 6배나 달하고 있어 무역적자가 상당히 심각한 편이다.

문제는 이런 현상이 더욱 진행돼 산업에서의 농업이 미치는 영향력이 점점 미미해져 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농어민들은 소수 이익단체로 간주된다는 점이다.

식량작물을 생산하는 농업의 중요한 위치를 고려해 볼때 농업의 위상을 살리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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