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지난 8일 열린 국토해양부 수도권정비위원회에서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 설립안’에 대한 원안이 가결 통과됨에 따라 청운대 인천도화캠퍼스가 내년 3월 개교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운대 ‘도화 캠퍼스’는 인천 남구 도화동 인천대 본관 건물 부지 5만6350㎡에 홍성에 있는 학생 1500명과 산업체 위탁교육생 2000명 등 3500명이 교육을 받게 된다.
산업대학인 청운대는 앞으로 인천지역에 있는 16만 영세기업체 40만여명의 근로자들에게 전문교육 등을 하게 된다.
시는 청운대의 인천 유치로 연간 500억원의 지역소득 창출 효과를 기대하는 인천시는 “인천대가 송도로 이전하고, 최근 부동산 침체 등으로 도화구역이 개발이 난항을 겪었지만 수도권정비위원회가 청운대의 인천 이전을 허용함에 따라 제물포역 등 슬럼화 된 구도심의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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