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거점도시 충주에 녹색 자전거 열차 운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자전거 거점도시 충주에 녹색 자전거 열차 운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6일 수도권 자전거 동호인 220여명 열차이용 충주서 라이딩

▲ 지난 6월 6일 오전 서울역을 출발한 녹색 자전거 열차가 충주역에 도착했다. 자전거 동호회 및 자전거 여행 관광객 220여명이 충주를 찾았다.

지난 6월 6일 오전 서울역을 출발한 녹색 자전거 열차가 충주역에 도착했다.

이날 충주시에 도착한 녹색 자전거 열차는 열차 내에 자전거 적재가 가능한 신개념 레포츠 열차로 객차 4량과 자전거 전용객차 4량, 총 8량으로 이 열차에는 서울역을 비롯해 영등포역, 수원역, 평택역, 천안역에서 합류한 수도권지역의 자전거 동호회 및 자전거 여행 관광객 220여명이 탑승했다.

충주역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탄금대와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면서 남한강자전거길에서 라이딩과 점심식사를 한 후 오후 1시 탄금체육공원에 집결했다.

탄금대체육공원에서부터는 자연을 즐기는 팀(초급코스), 바람ㆍ속도를 즐기는 팀(중급코스), 땀을 즐기는 팀(상급코스) 3팀으로 나눠 팀별 라이딩을 진행했다.

초급코스는 탄금체육공원을 출발해 항소교, 팔봉서원, 문강사거리까지, 중급코스는 초급코스를 지나 문강사거리를 거쳐 수안보까지 라이딩을 즐겼다.

고급코스는 탄금대체육공원을 출발해 목행교, 동량면사무소, 충주댐물홍보관, 계명산을 넘어 수안보까지 라이딩을 진행했다.

최종 목적지인 수안보온천에 도착한 이들은 온천과 저녁식사를 마친 후 준비된 버스를 타고 충주역으로 이동해 저녁 6시 30분경 귀경길에 올랐다.

시 관계자는 “인천 아라뱃길에서 충주댐까지 연결되는 남한강 자전거 길과 충주 탄금대에서 상주까지 연결되는 새재자전거길, 상주에서 부산 낙동강까지 연결되는 낙동강자전거길이 개통됨에 따라 충주가 국토종주 4대강 자전거 길의 중간기착지로서 자전거 거점도시로 부각되고 있다”며 “앞으로 자전거관련 관광객들이 충주를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