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과 아이들의 대립 그린 영화 '배틀로얄2: 레퀴엠'
오는 4월 9일 개봉 앞두고 선거권 없는 청소년 대상 이색 총선 모의투표 실시.
대한민국에서 만 20세 이하의 청소년들은 선거권이 없다.
그렇다면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은 우리 정치권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비교육적인 제도의 문제에 대해 꼬집은 영화 '배틀로얄2: 레퀴엠'이오는 4월 9일 국내개봉을 앞두고 선거권이 없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 투표를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배틀로얄>은 어른들을 신뢰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강제로 신세기교육법이란 배틀로얄법을 만들어 아이들을 강제로 섬에 가두어 놓고 서로를 죽이게 한다는 잔인한 설정 때문에 커다란 사회문제를 낳기도 한 문제작이다.
일본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교육현실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는 해마나 어른들에 의해 수시로 교육제도가 바뀌고 커다란 혼선을 겪고 있다. 그리고 그 피해자는 바로 청소년들이다. 그렇다면 탄핵정국의 혼란 속에 미래의 청소년들은 기성세대에 어떤 평가를 내릴까?
이번 모의 투표의 질문에는 대통령 탄핵에 대한 찬반 의견과 현재의 시국 상황, 그리고 뽑지 말아야 할 후보 유형에 관한 설문 등이 재미있게 꾸며져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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