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킹 라이브즈' 한국의 여자수사관은 '하지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테이킹 라이브즈' 한국의 여자수사관은 '하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넷 포탈사이트 다음 등 설문조사 결과

 
   
  ▲ 배우 하지원  
 

미국에 FBI 여자수사관이 있다면 한국에는 조선 여형사 다모 하지원이 있다!

액션 스릴러 '테이킹 라이브즈'의 개봉을 기념하여 FBI 수사원 안젤리나 졸리에 대적할 한국의 여배우 투표에 하지원이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터넷 포탈사이트 다음 (www.daum.net)과 영화전문사이트 씨네21(www.cine21.co.kr), 엔키노(www.nkino.com), 무비스트(www.movist.com)에서 '테이킹 라이브즈'의 안젤리나 졸리의 배역인 FBI 수사관에 국내배우 중 가장 어울릴 여배우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에 총 21,236명의 응답자 중 27.29%인 5,795명이 하지원을 선택한 것. 2위는 5,462명(25.72%)이 선택한 전지현, 3위는 4,640명(21.85%)이 선택한 문소리가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4위 2,918명(13.74%) 김선아, 5위 1,943명(9.15%) 엄정화, 6위 478명(2.25%) 김하늘이 순위를 이었다.

하지원은 얼마 전 다모폐인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던 드라마 '다모'에 여형사로 출연했던 이미지가 아직 강하게 남아있고, '테이킹 라이브즈'의 장르가 스릴러인 만큼 '진실게임' '폰' 등에 출연했던 이력 등 여러모로 보아 제격이라는 것.

하지원과 순위다툼을 한 전지현의 경우 한국 여배우의 대표적 인물이며 개봉을 준비하는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여경찰로 출연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3위를 차지한 문소리의 경우에는 이미지보다는 작품성 있는 영화에 주로 출연했던 문소리의 연기력을 기대하는 팬들의 선택으로 보인다.

<테이킹 라이브즈>는 살인을 저지를 때마다 희생자의 신분으로 정체성을 바꿔 타는 살인범과 직관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여성 FBI 1급 프로필 분석관의 쫓고 쫓기는 두뇌게임을 그린 액션 스릴러. 안젤리나 졸리는 범인만큼이나 베일에 싸여있는 FBI 1급 프로필 분석관 일리아나 스콧 요원으로 출연, 지적인 매력을 한껏 보여준다.

안젤리나 졸리, 에단 호크, 키퍼 서덜랜드 등 할리우드 최강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고 '레드 드래곤' '양들의 침묵' '한니발' 등 유명 스릴러물들의 자문을 담당한 프로필 분석관 로버트 레슬러의 자문을 거쳐 ‘리얼리티 스릴러"로 명명될 정도라고 전해지고 있다.

'테이킹 라이브즈'는 올 4월 15일 개봉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