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지난해 말 투자유치기획단 발족에 이어 투자유치자문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6월 1일 충주시투자유치자문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진행된 위촉식에는 투자유치자문위원으로 위촉된 20명의 위원과 이종배 충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투자유치자문위원회는 기존의 투자유치자문관 제도를 확대 운영한 것으로 이종배 시장이 임기 내 우량기업 및 연구기관 10개 이상을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는 이 시장이 시민들과 약속한 사항을 실천하는 잰걸음을 내디딘 것으로 수도권의 투자유치 관련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투자유치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위촉된 투자유치자문위원들은 기업정보에 밝은 이전기업 CEO, 기업관련 공공기관 임직원들로 앞으로 다방면에 걸쳐 전국의 우수한 유망 기업체와 투자가들에게 충주의 우수한 투자 여건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게 되고, 투자 유치 및 산업동향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전략 수립, 인적자원 연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금까지 회의 위주로 운영되었던 위원회를 이전대상 기업체 현장과 수도권 등에서 개최하는 등 운영방식을 개선해 운영의 내실을 기함과 동시에 취지와 성과를 극대화 하도록 했다.
이 자리에서 충주시 투자유치자문위원회 출범을 공식 선언한 이종배 시장은 “앞으로 기존 기업유치에 주력하던 기능을 확대해 우량기업은 물론 연구기관, 연수원, 관광시설 등 대규모 투자가를 유치해 인구증가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투자유치를 위해 시장이 직접 기업체 방문이 필요하다면 자문위원과 함께 업체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자문위원 활동에 필요한 각종 자료와 최대한의 행정지원을 하고, 투자유치 활동으로 나타난 성과에 대해서는 지급할 수 있는 최대한의 범위 내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으로 충주는 이달 말 기반공사가 마무리되는 충주기업도시와 더불어 충주제3, 4산업단지, 그리고 개발 추진 중인 신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지역에 더 많은 우량기업들이 대거 몰려와 인구 증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중부내륙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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