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이하 호서예전) 개그맨 이용식 교수가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용식 교수는 지난 5월 31일 평소 자신을 동경해왔다는 개그연예학부 1학년 학생과의 만남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해당 학생이 참여한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호서예전 관계자는 “개그맨이 꿈이었던 1학년 이강산 학생이 고3 시절 당시 학교선택에 고민하던 중 평소 동경하던 이용식 교수가 호서예전에 재직 중인 것을 확인하고 이 학교를 선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사실을 뒤늦게 전해 들은 이용식 교수가 호서예전 학생 전체와 만남의 시간을 계획하고 공개 수업을 마련하게 된 것.
공개수업에서 이용식 교수는 학생들에게 본인의 개그 철학, 개그상식을 비롯해 다양한 경험을 강의했으며, 직접 개그를 선보이는 등 학생들에게 실전과 같은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강산 학생에게는 학생이 직접 짜온 콘티를 보며 부족한 부분과 잘한 부분을 체크해 주는 등 더 크게 성장해 나아갈 발판을 마련해 주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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