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8회를 맞는 ‘신사임당상 시상식’이 5월 25일 오후 2시 강원 강릉문화예술회관에서 강원여성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신사임당상 수상자 정덕교(73)여사의 시상은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대신하여 최두영 행정부지사가 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시상하며 축하했다.
이어 최 부지사는 제21회 강원여성문예경연대회의 한글서예, 한문서예, 동양자수, 묵화, 시, 수필부문 입상자 29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했다.
최 부지사는 식사를 통해 “신사임당과 같이 훌륭한 여성이 우리 강원도에 사셨고 그분의 자취가 이곳 강릉에 스며있다는데 대하여 자랑스럽게 여긴다”며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시고 예술적 재능을 갖추신 신사임당을 잇는 한국여성상으로 손색이 없다”며 수상을 축하했다.
또한 “사임당 모현회원 여러분께서는 강원여성의 멘토가 되고 있는 훌륭한 분들이다. 여성이 행복한 강원도를 실현하는데 더욱 앞장서 이끌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권성동 국회의원, 김동자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 최명희 강릉시장 등이 축사를 통해 수상자를 축하했다.
사임당상 수상자모임인 ‘모현회’는 강원도내 중,고교 학생 4명에게 1인당 50~70만원의 장학금도 수여했다.
시상식이 열린 강릉문화예술회관 대전시장에는 제21회 강원여성문예경진대회의 입상작과 제14회 신사임당 수상자 및 사임당21 회원들이 출품한 작품들이 오는 27일까지 전시되어 관람객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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